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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동 테넬리아 물질특허 도전하자 한미 등 17개사 연이어 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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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18.12.06

미쯔비시다나베의 DPP-4계열 당뇨병치료제 테넬리아(테넬리그립틴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)'에 국내 제약사 17곳이 염변경약물 개발을 시작했다. 경동제약이 테넬리아에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하자 17개사도 곧바로 뛰어들었다.
2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, 삼진제약, 동국제약 등 17개사가 테넬리아 물질특허와 염특허에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했다.
앞서 경동제약은 테네리글립틴염산염수화물로 개발에 성공하며 임상 1상을 승인받은 상태다.
이에 경동제약은 염변경약물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에서 승소할경우 물질특허 존속기간보다 약 14개월 먼저 출시할 수 있다.
테넬리아의 물질특허 최종 존속기간 만료인은 2022년 10월 25일이다. 이에 경동은 타사 대비 개발 및 특허도전을 미리 진행해 우선판매품목허가권 획득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.
다른 17개사는 경동제약보다는 다소 뒤쳐저 있다. 현재 제제개발 단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. 
염변경약물은 제약사들에게 물질특허 존속 연장기간을 무력화하는데 가장 이점이 강하다. 
앞서 제네릭사들은 비리어드와 챔픽스 등 염변경 약물을 통해 물질특허를 무력화해 시장 진출에 성공한바 있다. 
한편 테넬리아는 지난 9월까지 누적 원외처방액이 108억원으로 나타났다. 

 

[2018-11-05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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